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기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신성 (문단 편집) ==== PvP ==== 5시즌에는 징벌 특성의 참회까지 찍어 현자의 심판의 마나 회복력[* 초창기에는 전체 마나의 25%를 즉시 회복]과 참회라는 새로운 메즈기의 조합, 신성한 목적 특성으로 자유의 손길로 스턴 해제 등등으로 인해 힐러 계의 죽기가 되었다. 2:2 투기장에서는 죽신 조합이 엄청난 비율을 차지했다. 6시즌에는 징벌 특성이 신성기사가 사용하기 힘들게 변경되어 징벌 특성에 투자하는 신성기사는 거의 사라졌다. 하지만 징벌 특성이 아니면 보호 특성을 조합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에 부특성으로 보호 특성을 찍는 신성기사가 등장하게 되었다. 빛의 감화 특성은 보호 기사가 주문력 아이템을 착용하지 않도록 주문력의 효과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특성인데 당시에는 체력의 30%만큼 주문력을 올려주던 특성이었다. 이를 신성기사가 이용하게 되자 아이템에 붙은 주문력과 빛의 감화로 추가되는 주문력이 더해지면서 동급 템을 입은 다른 직업과 비교했을 때 월등한 주문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보호 특성의 생존력과 결합하여 말 그대로 바퀴가 탄생하게 되자 너프의 요구가 빗발치고, 결국 핵심 특성이었던 빛의 감화가 3.22 패치 때 체력이 아닌 힘의 60%만큼 주문력을 올려주는 것으로 바뀌게 되었다. 하지만 이렇게 변경된 보호 특성을 징벌기사와 접목시키려는 시도가 나타나게 되는데, 이것이 리치왕의 분노 후반에 밀리들의 악몽이 된 보징의 등장이었다. 그러나 전장에서는 말이 달라진다. 광역힐 기술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데미지가 들어오는 구간에서는 복술이나 힐사제, 회드의 반도 안 되는 능력치를 보여준다. 때문에 적절히 피해를 받을 것 같은 플레이어에게 빛봉을 걸어주고 성빛을 난사해야 하는데, 마나 소모가 상당히 높고 그 피해를 받을 플레이어를 예측하는 것도 매우 어려우며, 끽해야 2명에게 효과가 나는 것이기 때문에 역시 광역 구간에선 한 두명을 살리는 것 빼고는 딱히 할 수 있는 역할이 없다. 또한 빛섬을 쓰다가 한순간에 강력한 피해가 와서 성빛을 쓰기 시작하면 시전 시간 때문에 이미 아군은 죽은 상태이다. 또한 사실 이것도 양호한 편이고 보통 빛봉을 건 다음에 힐을 하려고 하면 이미 죽어있는 상태이다. 때문에 전장에선 특정 학살캐를 집중적으로 힐 해주는 데에만 집중할 수밖에 없다. 소격변 이후에는 축복받은 생명력이 피해를 입을 때 신성한 힘을 생성하는데 내부쿨이 1초였기 때문에 영광의 서약을 말 그대로 난사할 수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